▲ 신 서버 '설원마을'을 오픈한 '휴먼팩토리' (사진제공: 인터세이브)
인터세이브는 자사의 SNG ‘휴먼팩토리’가 8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4번째 신서버 ‘설원마을’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계절이 항상 춥고 하얀 눈으로 덮인 ‘설원마을’은 3번째 서버 ‘문어’에 이은 신서버다. 작년 12월 ‘씨족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이용자가 증가하며 안정적 플레이 환경을 마련하고자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됐다.
이갑형 대표는 “2월 예정인 휴먼팩토리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4번째 서버를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 설원마을은 겨울의 설원이 무대”라며 “이번 신서버 설원마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인터세이브는 ‘설원마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전서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발자국 시스템을 통해 인기도가 높은 상위 10명에게 보석 100개, 1000위까지 50개를 지급한다. 발자국을 많이 남긴 유저 10명은 추가로 보석 100개, 인기도 100 이상에게도 30개가 제공된다. 이밖에 22일까지 보석 충전 시 보너스 자원이 충전된다.
한편 설원마을 전용 이벤트도 시작된다. 설원마을 서버의 플레이 스크린샷을 공식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남기면 보석 50개가 지급되며, 금주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경험치와 자원을 2배로 주는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휴먼팩토리의 신규 서버 및 오픈 이벤트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hf.webg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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