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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의 몰락 암시? ‘스타2: 군단의 심장’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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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2: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스타2: 군단의 심장’의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확장팩의 메인 종족인 저그의 위력과 이를 이끄는 ‘칼날 여왕’ 캐리건의 존재감이 잘 살아있는 영상 속에는 테란 자치령을 이끄는 황제,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동상이 무너지는 장면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타2: 군단의 심장’ 오프닝 영상은 저그 군단의 테란 자치령 침공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다. 물밀 듯이 밀려드는 저글링과 맹독충, 그리고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울트라리스크가 공성전차 및 해병을 일격에 잡아내는 모습 등을 통해 저그의 강력한 힘을 실감할 수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은 테란 자치령 황제 멩스크의 동상이 파괴되는 내용이 영상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배경 스토리에 따르면 케리건은 과거 테란의 고스트로 활동하던 시절, 타소니스 행성에서 저그 무리에 둘러싸인 본인을 버리고 간 멩스크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있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케리건이 ‘군단의 심장’을 통해 멩스크에 대한 복수를 시행하리라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다. 케리건이 정말로 멩스크를 상대로 과거의 빚을 청산할 지, 그리고 그녀가 다시 저그 군단을 위해 나선 이유는 무엇인지, 게임을 통해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2’의 첫 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은 ‘칼날 여왕’ 케리건을 중심 인물로 다룬다. 게임의 메인 스토리를 다루는 싱글 플레이는 케리건과 저그 군단의 ‘진화’를 메인 테마로 삼아 마치 RPG처럼 각 캐릭터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멀티플레이 부분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우선 각 종족 별로 2종씩 신규 멀티플레이 유닛이 추가되며, 블리자드의 온라인 대전 시스템 배틀넷에도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된다.


▲ '스타2: 군단의 심장' 싱글플레이 및 멀티플레이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주요 내용으로는 종족별 전적을 바탕으로 별도의 경험치를 제공해 일정 목표에 도달할 때마다 각종 문양 및 초상화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레벨 시스템, PC방이나 학교 기숙사와 같이 동일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장소에서 별도의 친구 추가 없이 주위에 있는 플레이어와의 대전을 지원하는 ‘가까운 플레이어 기능’, 게임 결과가 순위에 반영되지 않아 패배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친선 플레이’ 등이 배틀넷에 도입된다.


▲ 온라인 대전 시스템 '배틀넷'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목표 달성에 따라 특정 보상을 지급하는 '레벨 시스템' (사진제공: 블리자드)

여기에 초보 플레이어의 적응을 돕기 위해 기능도 새롭게 등장한다. 시나리오를 목표를 완료하며 기본 조작법과 게임에 대한 정보를 익힐 수 있는 '훈련 모드'와 본인의 실력에 맞는 인공지능 상대를 골라 대전을 펼치며 실전 감각을 터득하는 '인공지능과 상대'가 지원된다. 

‘스타2: 군단의 심장’은 오는 3월 12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 '스타2: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 캡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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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RT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두 번째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은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룬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가 레이너와 맹스크를 중심으로 한 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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