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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설 선물 2013명에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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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다크에덴'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MMORPG '다크에덴'이 민족의 명절 설날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다크에덴'은 슬레이어, 아우스터즈, 뱀파이어 등 세 종족 간의 치열한 생존 혈전을 그린 MMORPG다. 지난 2002년 국내 정식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일본, 중국,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지표가 동반상승하며, 대한민국 대표 장수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크에덴'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크에덴'은 설날을 맞이해 ▲'라스트 스탠드 영화 제휴' 이벤트 ▲'복 주머니를 잡아라' 이벤트 ▲'어서와, 혼돈의 설날은 처음이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라스트 스탠드 제휴’는 이용자가 '다크에덴'에 접속만 하면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200장 등 총 2,013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복 주머니를 잡아라’는 몬스터 사냥 시 획득할 수 있는 ‘복 주머니’를 사용해 ‘떡국’, ‘복조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다.
 
마지막으로 ‘어서와, 혼돈의 설날은 처음이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접속만해도 매일 ‘혼돈의 경험의 돌’을1개씩 지급받을 수 있다.
 
전체 이벤트 기간은 6일부터 19일까지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지난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크에덴이 준비한 이벤트로 올 설날도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다크에덴' 설 맞이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dar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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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게임소개
'다크에덴'은 가상의 유럽국가 에슬라니아에서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아우스터즈 등 세 종족이 생존을 위해 '피의 성서'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을 그린 MMORPG다. '다크에덴'은 종족에 따라 다른 성장 시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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