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닌텐도, 게임큐브 \"초판 발매대수 늘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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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월마트, EB 등의 게임큐브 발매시 출하대수를 늘려달라는 신청에 대해 닌텐도는 [발매대수의 인상은 무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월마트, EB 등의 회사는 닌텐도측에 게임큐브의 발매시 출하대수를 늘려달라고 신청했다. 이것에 대해서 닌텐도는 [발매대수의 인상은 무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닌텐도측은 \"제조능력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1년간은 예정이상으로 출하대수를 끌어올리는 것은 어렵다\"라고 밝히면서 \"일본시장용으로 제작된 제품들을 미국에서 판매할 수는 없지 않는가?\"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발매연기를 단행하면서 당초 60만대~80만대를 출하한다고 밝혔었지만 미국의 각종언론들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할 수 있는 물량은 30만대 정도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유통사들의 출하대수 인상신청은 X박스의 물품부족을 게임큐브로 만회해보기 위한 조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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