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 전주-부산 지역예선 본격 돌입

/ 2
제1회 월드사이버게임즈 한국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전초전이 전주와 부산에서 시작된다. 제1회 월드사이버게임즈(WCG, 공동조직위원장 남궁진, 윤종용) 한국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전초전이 전주와 부산에서 시작된다. WCG 전주예선 (10월 6일~7일, 전주 화산체육관)과 부산예선(10월 13일~14일, 부산 전시 컨벤션 센터(BEXCO))에서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지방의 내노라하는 게이머 196명이 각지역에서 서울 본선을 향한 티켓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WCG 조직위원회는 동 예선이 지방 문화축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이미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확정했다. 전라북도(유종근 도지사)는 장소제공 및 네트웤등의 행사비용을 재정후원하며, 향후 전주게임엑스포와 함께 매년 WCG 전주 예선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부산광역시(안상용 부산 광역시장) 또한 WCG 예선전을 위한 재정후원과 동시에 향후 부산전자전시회(SEK) 및 벤처프라자포럼과 함께 WCG 부산예선이 매년 진행될 수 있도록 합의하였다.
 
또한, WCG 조직위원회는 지역예선전을 통해 프로게이머 초청 WCG 전주 특별대전 등 지방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10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전주예선의 경우, 프로게임계에 새롭게 부상한 폭풍저그 홍진호와 프로토스의 귀재 기욤 패트리의 WCG 특별대전이 6일 오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부산예선의 경우 이틀전인 11일부터 부산게임업체의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13일에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 강도경, 임성춘, 최인규 등 프로게이머가 참여하는 WCG 스타크래프트 올스타전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각 지역 게이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WCG 운영을 주관하고 있는 ICM의 오유섭 대표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WCG 지역예선이 동 지역의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며, “WCG 지역예선이 각 지역 게이머들을 위한 명실상부한 문화축제로 자리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행사준비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전주와 부산 지역의 대표 게이머들은 서울지역예선을 통과한 게이머들과 함께 10월 27일 ~ 28일 양일간 한양대학교에서 펼쳐지는 ‘WCG 한국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2월 본선을 향한 최종 기량을 펼치게 된다.

<게임메카 지봉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