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강 보스 기르타스 리뉴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리니지' (사진 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역대 최강 보스인 ‘기르타스’ 새단장을 기념하여 오늘(27일)부터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4월 3일까지는 기르타스를 만날 수 있는 ‘라스타바드 최종장, 용자의 임무’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든 고객들은 기르타스가 출현하는 저주 받은 다크엘프 성지로 입장할 수 있는 ‘지상군의 증표’와 함께 기르타스 원정대의 생존자 NPC ‘이자아스’에게 특별한 임무를 받게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저주받은 다크엘프 성지’ 지역은 캐릭터 사망 패널티가 없으며 임무를 완수하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단테스의 유물’ 아이템이 들어 있는 ‘지상군의 보급 상자’를 얻을 수 있다.
기르타스를 최초로 쓰러뜨리는 용사들을 위한 ‘시공을 초월한 단결’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기르타스를 가장 먼저 공략한 서버의 모든 캐릭터들은 ‘아툰의 기사단원’에게 일주일 동안 강력한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험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웹에서는 창작 이벤트 ‘기르타스에게 바치다’가 진행된다. 기한은 4월 10일까지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르타스를 주제로 한 그림이나 글을 남겨서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을 선정하여 4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게 되며, 아이패드와 마우스패드, 게임 아이템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lineage.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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