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디스크'는 2월 초 플레이스토어와 국내 이동 통신 3 사에 런칭하면서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서비스 이후 전통 건반리듬게임의 부활, 인디음원의 참신함, 정확한 판정, 세련된 디자인 등에 대한 호평과 반대로 변칙 노트로 인한 어려운 난이도, 게임의 가독성(고 배속 플레이 시) 부족 등이 대한 문제 점등이 논란이 되어 왔다

▲ 앱스토어로 출시된 '플래티넘디스크' (사진제공: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

▲ 앱스토어로 출시된 '플래티넘디스크' (사진제공: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게임업체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리듬게임 '플래티넘디스크'를 3월30일자로 앱스토어에 런칭 했다고 밝혔다.
'플래티넘디스크'는 2월 초 플레이스토어와 국내 이동 통신 3 사에 런칭하면서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서비스 이후 전통 건반리듬게임의 부활, 인디음원의 참신함, 정확한 판정, 세련된 디자인 등에 대한 호평과 반대로 변칙 노트로 인한 어려운 난이도, 게임의 가독성(고 배속 플레이 시) 부족 등이 대한 문제 점등이 논란이 되어 왔다.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의 '플래티넘디스크' 총괄 PM은 iOS 버전 런칭을 기점으로 유저들로부터 지적 받은 사항을 하나하나 반영하여 특수키 적용 설정, 속도 설정, 가독성 부분 해결, 로딩시간 단축 등 대대적인 패치 된 버전으로 앱스토어와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을 서비스 할 수 있게 된 부분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3월 30일 서비스 된 iOS 버전은 출시와 동시에 단숨에 게임 뮤직 카테고리 부분 3위를 랭크 하면서 순항 중이다.
오랜만에 나온 전통리듬게임인 '플래티넘디스크'가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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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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