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for Kakao: 쿠키들의 오븐탈출 대작전!'은 지난해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오븐브레이크'의 최신판으로 쉽고 간단한 컨트롤로 점프, 더블점프,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마녀의 오븐으로부터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금일(2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쿠키런 for Kakao' (사진제공: 데브시스터즈)

▲ 금일(2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쿠키런 for Kakao' (사진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2013년 첫 번째 모바일 게임 '쿠키런 for Kakao' 및 쿠키런 카카오톡 브랜드 테마 서비스를 동시 시작했다고 4월2일 밝혔다.
'쿠키런 for Kakao: 쿠키들의 오븐탈출 대작전!'은 지난해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오븐브레이크'의 최신판으로 쉽고 간단한 컨트롤로 점프, 더블점프,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마녀의 오븐으로부터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 중 등장하는 보너스타임의 알파벳젤리를 완성하여 천국으로 올라가 엄청 많은 코인과 젤리들을 획득하여 대박 점수를 노리는 한편, 매주 친구들과 함께하는 토너먼트 탈출모험이기도 하다.
총 37가지 쿠키와 펫의 다양한 맛과 기능으로 닌자맛쿠키, 좀비맛쿠키, 용사맛쿠키, 공주맛쿠키 등을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가 직접 개발한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쿠키런 for Kakao: 쿠키들의 오븐탈출 대작전!'는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기간 한정으로 카카오 계정으로 쿠키런에 로그인만 하면 쿠키런 카카오톡 테마를 무료로 선물 받아, 모바일 게임과 카카오톡 테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하였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for Kakao' 의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4월말까지 백만 점 이상 달리기에 성공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거쳐 상금을 지급하고, 친구 초대 실적에 따라 각종 아이템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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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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