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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갤러리’는 과거 사이안 월드가 개발한 ‘미스트(Myst)’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였으며, 어드벤처 게임의 특유의 길 찾기나 주변환경을 이용한 퍼즐 등 두뇌게임을 극대화시켰다. 마치 ‘인디아나 존스’처럼 모험가이자 탐험가로 분한 사용자는 그림이 그려진 6개의 포탈을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각각의 포탈은 공기, 물, 불, 땅, 사랑, 죽음과 같은 초월적인 요소를 규칙으로 만들어졌다. 게다가 플레이어 외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 증거를 찾게 되면서, 플레이어의 심리적 압박감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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