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창단한 신생 프로야구구단 NC 다이노스가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둠에 따라 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들에서 승리 기념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이재학 선수의 호투에 힘입어 4대 1 승리를 거뒀다
▲ '리니지 2' 에서 개최된 NC다이노스 첫 승 이벤트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창단한 신생 프로야구구단 NC 다이노스가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둠에 따라 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들에서 승리 기념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이재학 선수의 호투에 힘입어 4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는 제9 구단으로 출발한 NC 다이노스의 프로리그 첫 경기로, 7연패 끝에 거둔 값진 승리라 더욱 인상깊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자사를 대표하는 게임 내에서 다양한 승리 축하 이벤트를 실시했다. 먼저 '리니지' 에서는 역사적인 첫 승리를 기념하는 버프 동상을 12일 오후 6시까지 기란 마을에 설치했으며, '리니지 2' 에서는 24시간동안 각 마을에 '단디 NPC' 가 스폰된다.
한편, '아이온' 에서는 NC 다이노스 첫 승을 기념해 12일 하루 동안 몬스터 소환과 '깜짝 놀랄만한 선물'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블레이드앤소울' 역시 최근 한 달간 게임을 이용한 모든 유저들에게 무기에 보석 슬롯을 추가할 수 있는 '보석 홈' 3종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번 승리로 인해 NC 다이노스는 10연패의 한화를 제치고 2013 프로야구 팀 순위 8위로 우뚝 올라섰다. NC 다이노스에 패한 LG는 현재 두산, 넥센과 함께 공동 4위로, 올 주말 9위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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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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