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은 모바일 액션 RPG ‘라그나로크 바이올렛’이 금일(12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바이올렛’은 샨다게임즈를 통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서비스 되며, 현지 모바일 마켓 ggg.cn에서 먼저 오픈된 후 g+안드로이드, QQ 360, 91, 바이두(Baidu), d.cn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1년 iOS 버전으로 국내에 선보인 ‘라그나로크 바이올렛’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장점인 아기자기한 코스튬, 아이템 인챈트 및 카드 수집, 펫 시스템 등을 계승하고, 실시간 무기 교체 시스템, 아이템 제작 시스템 등 새로운 재미 요소를 도입해 당시 무료 게임 1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북미, 유럽, 대만에서도 iOS 버전으로 출시돼 약 80여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바 있다.
네오싸이언은 올해 2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재런칭으로 현지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에 이어 ‘라그나로크 바이올렛’을 출시하며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연계를 통한 브랜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중국 내 라그나로크 브랜드에 대한 관심 증대와 안드로이드 마켓의 급성장에 따라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에 이어 ‘라그나로크 바이올렛’을 전략적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라그나로크 바이올렛’은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북미, 유럽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타이틀로 중국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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