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카드 토너먼트는 턴제 기반의 격투 게임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플레이 기종이 달라도 PvP를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카드를 모아 덱을 편집하고, Focus, Strike, Block의 세 가지 행동을 조합하여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KO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다

▲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철권 카드 토너먼트' (사진제공: 반남게임즈)

▲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철권 카드 토너먼트' (사진제공: 반남게임즈)
지난 주에 처음으로 공개된 '철권 카드 토너먼트(TEKKEN CARD TOURNAMENT)' 어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며 모든 경로를 포함해 4일 만에 1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반다이남코게임즈 유럽의 수석 부사장인 Olivier Comte는 “철권 카드 토너먼트 게임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열화와 같은 성원에 놀랐습니다. 4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은 우리의 예상을 초과하는 수치이며, 게임을 즐겨 주신 각국의 팬 여러분들께 매우 감사 드립니다.” 라고 밝혔다.
'철권 카드 토너먼트'는 턴제 기반의 격투 게임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플레이 기종이 달라도 PvP를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카드를 모아 덱을 편집하고, Focus, Strike, Block의 세 가지 행동을 조합하여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KO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다.
특히, 게임에 추가적인 캐릭터와 보너스를 제공하며 증강 현실을 이용해 캐릭터를 감상할 수도 있는 철권 카드 토너먼트 게임 카드의 실물 부스터 팩도 곧 발매될 예정이다. 관련 영상은 트레일러(http://youtu.be/FUYiKuhm2C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플랫폼별 게임은 아래의 URL을 통해 즉시 다운로드 및 플레이가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http://www.card-tournament.com/tekken)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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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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