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엔씨소프트의 '프로젝트 LUE' 프로그래머 모집 공고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신작 프로젝트 '프로젝트 LUE' 의 프로그래머 모집을 시작해 그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9일, 자사 채용공고 수시채용 게시판을 통해 '프로젝트 LUE' 에 투입될 프로그래머 모집을 실시했다. 업무내용은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신규 모바일 앱과 PC에서 서비스되는 주요 콘텐츠의 태블릿PC 이식 등을 담당하게 된다. 우대사항으로는 3D MMORPG 개발 경력자와 음성인식 기능 활용 경력, 안드로이드/iOS 개발 및 서비스 경험 등이 명시되어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프로젝트 LUE' 는 엔씨소프트가 추진 중인 모바일게임 프로젝트로 보인다.
'프로젝트 LUE' 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게임스컴 2011' 을 앞두고 개최된 엔씨소프트 컨퍼런스 콜에서 처음 나왔다. 이 자리에서 엔씨소프트 이재호 CFO(최고경영책임자)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시험 차원에서 소규모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LUE' 는 그 중 하나다" 라며 "스마트폰 게임 분야에서는 '프로젝트 LUE' 와 같은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테스트와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2013년을 모바일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 하에 다수의 모바일게임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일본 게임업체 GREE와 '리니지' 모바일게임을 공동 제작하는 등 자사의 MMORPG IP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조만간 '프로젝트 LUE' 의 구체적인 모습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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