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용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위해 몇몇 한국 온라인게임 업체들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용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위해 몇몇 한국 온라인게임 업체들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초의 X박스용 온라인게임이 될 ‘애쉬론즈콜 2’의 출시일이 2002년 하반기로 연기, 오는 11월 8일로 예정된 X박스 출시일과 1년여의 공백기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MS의 행동.
현재 MS가 긴급수혈에 들어간 국내 온라인업체는 대략 4-5곳. 아직 구체적인 서드파티 계약을 맺은 업체는 없으나 X박스 하드웨어 특성에 맞게 주로 3D온라인게임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베타테스트를 통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W사, J사, I사 등은 대부분 계약이 마무리단계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MS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한 온라인게임 업체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서드파티 계약이 성립된 것은 아니지만 MS에서 먼저 X박스용 온라인게임 제작에 대한 제의가 들어왔다”며 “길어도 한두 달 안에 세부적인 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MS측의 한국 온라인게임 긴급수혈에 대해 국내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아직 차세대 게임기 경쟁의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이상, 섣불리 특정 게임기용 타이틀 제작에 매달리는 것은 위험할지도 모르는 일”이라며 “전 세계 게임기 시장의 흐름을 미리 검토한 뒤 신중하게 계약여부를 결정지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는 최초의 X박스용 온라인게임이 될 ‘애쉬론즈콜 2’의 출시일이 2002년 하반기로 연기, 오는 11월 8일로 예정된 X박스 출시일과 1년여의 공백기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MS의 행동.
현재 MS가 긴급수혈에 들어간 국내 온라인업체는 대략 4-5곳. 아직 구체적인 서드파티 계약을 맺은 업체는 없으나 X박스 하드웨어 특성에 맞게 주로 3D온라인게임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베타테스트를 통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W사, J사, I사 등은 대부분 계약이 마무리단계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MS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한 온라인게임 업체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서드파티 계약이 성립된 것은 아니지만 MS에서 먼저 X박스용 온라인게임 제작에 대한 제의가 들어왔다”며 “길어도 한두 달 안에 세부적인 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MS측의 한국 온라인게임 긴급수혈에 대해 국내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아직 차세대 게임기 경쟁의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이상, 섣불리 특정 게임기용 타이틀 제작에 매달리는 것은 위험할지도 모르는 일”이라며 “전 세계 게임기 시장의 흐름을 미리 검토한 뒤 신중하게 계약여부를 결정지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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