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덕이 도입한 비주얼/렌더링 퍼포먼스 '엄브라' (사진제공: 엄브라소프트웨어)
렌더링/비주얼 퍼포먼스 기술인 'Umbra 3' 의 개발사인 엄브라소프트웨어는, '메트로 컨플릭트' 의 개발사인 레드덕이 'Umbra 3.2' 를 도입하여 언리얼3 엔진 퍼포먼스 향상에 박차를 가했다고 발표했다.
'Umbra 3' 는 콘텐츠 제작과 그래픽 작업의 플로우를 향상시켜 주는 기술로, Polygon Soup에서 자동으로 occluder를 생성하여 아티스트들이 수작업으로 해 오던 부분을 자동화시켜 준다. 이 기술의 자동화 기능으로 인해서 아티스트들은 occluder에 들어 가는 수작업을 하는 시간에 더 높은 디테일과 창의력을 반영한 컨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엄브라의 기술 지원팀은 레드덕 개발팀과의 공동 작업으로 'Umbra 3.2' 의 최대 효과를 언리얼 엔진 3에서 이루어 낼 수 있게 했다.
레드덕의 CTO인 옥도민 이사는 'Umbra 3' 에 대해 “엄브라(Umbra)는 엔진의 종류에 구애 받지 않는 기술이며 저희처럼 퍼포먼스가 매우 중요한 사안인 팀에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된다. 게임의 퍼포먼스 향상 뿐만 아니라, Umbra3 기술을 메인 엔진에 적용하는 과정 또한 쉬웠고 프로젝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메트로 컨플릭트' 팀에서 작업하는 프로젝트의 퍼포먼스 행상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레드덕의 김도한 개발자는 "언리얼 엔진은 꽤 많은 양의 GPU를 요구하지만 엄브라 사용을 통해서 GPU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결과적으로 저사양의 PC에서도 저희 게임을 부드럽게 돌아가게 해 준다. 최신 버전인 Umbra3.2는 렌더링 쓰레드 (rendering thread)에서 사용하는 리소스를 줄여 줄 뿐만 아니라 CPU 리소스를 다른 기능에 할당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브라의 가시성 쿼어리 (visibility query) 의 결과물에 만족한다” 라고 밝혔다.
'Umbra 3.2' 는 격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요구 되는 방대한 스트리밍 렌더링을 최적화 하기 위해 개발 되었으며, 그에 따르는 방대한 오브젝트들 또한 부드럽게 처리 할 수 있게 한다. 메모리 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코드가 추가되어 현재 존재하는 콘솔/PC 작업뿐만 아니라 차세대 플랫폼에서의 활약도 기대 되는 기술이다.
'Umbra 3' 는 세계 유수 개발사들에게 채택되어, 현재 아레나넥, 번지, CD 프로젝트 RED, 리메디, 소프트맥스, SOE(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스플래쉬 대미지, Vicarious Visions 등의 업체에서 사용 중이다.
'Umbra 3.2' 는 현존하는 콘솔과 PC를 지원하며 다수의 하드웨어 또한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www.umbra3.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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