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가 런칭 예정인 모바일게임 ‘아이러브삼국지’의 공식 모바일 사이트를 2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엔터메이트의 모바일 첫 출사표로, 자사의 인기 웹게임 ‘와룡전설’을 기반으로 제작 된 모바일 정통 전략 삼국지 게임이다

▲ '아이러브삼국지' 공식 모바일 사이트 (사진제공: 엔터메이트)

▲ '아이러브삼국지' 공식 모바일 사이트 (사진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가 런칭 예정인 모바일게임 ‘아이러브삼국지’의 공식 모바일 사이트를 2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엔터메이트의 모바일 첫 출사표로, 자사의 인기 웹게임 ‘와룡전설’을 기반으로 제작 된 모바일 정통 전략 삼국지 게임이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삼국지 역사를 기반으로 위, 촉, 오 3개 국가관과 실제 역사 속 500여명의 장수, 95종의 병종, 10종의 진법 시스템으로 전략게임의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 모바일 전략게임과는 차별화 된 깔끔한 그래픽과 방대한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엔터메이트는 ‘아이러브삼국지’ 공식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간략한 게임정보 및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하였고, 명품백 및 괌 여행권 등 ‘아이러브삼국지의’ 런칭 이벤트 내용 또한 사전에 엿볼 수 있다.
또한, 엔터메이트는 자체 게임 포탈 ‘아이러브게임(http://www.ilovegame.co.kr)’ 사이트를 동시 개편하였다. 새로 개편 된 ‘아이러브게임’ 포탈 사이트를 통해 ‘아이러브삼국지’ 및 ‘신선도, 와룡전설, 신곡 온라인’ 등 엔터메이트의 다양한 게임의 정보와 이벤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이러브삼국지’는 구글 플레이 마켓과 IOS 버전을 이달 내 동시 런칭 할 예정이며, ‘아이러브삼국지’의 게임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모바일 사이트(http://m.ilovegame.co.kr/iloves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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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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