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에 성우 서유리 씨가 방문했다 서유리 씨는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지난 10월에 열린 월드 챔피언쉽을 직접 못 본 아쉬움을 롤 올스타전을 통해 풀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그는 현장에서 한국형 챔피언 '아리'의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롤 올스타전을 방문한 성우 서유리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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