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롤 올스타전의 마지막 일차 경기가 열렸다. 앞서 진행된 2 VS 2 바텀 듀오전에서 승리한 '프레이' 김종인과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뒤를 이어 '인섹' 최인석이 정글 1 VS 1 매치에서 우승하며 팀의 기세를 끌어올렸다

▲ 롤 올스타전 정글 대전에서 우승한 '인섹' 최인석
26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롤 올스타전의 마지막 일차 경기가 열렸다. 앞서 진행된 2 VS 2 바텀 듀오전에서 승리한 '프레이' 김종인과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뒤를 이어 '인섹' 최인석이 정글 1 VS 1 매치에서 우승하며 팀의 기세를 끌어올렸다.
본 경기에 앞서 최인석은 정글 대전 결승 상대인 '다이아몬드프록스'에게 리신 VS 리신 전을 제안해 화제에 올랐다. 즉, 누가 세계 최강의 '리신' 장인인가를 입증하자는 것이었다. 이에 '다이아몬드프록스'가 이를 수락하며 정글 대전은 일명 '리신전'으로 확정됐다.
최인석은 경기 초반 CS 확보에서 소폭 앞서나가며 우위를 점했다. 이어서 그는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한타공격으로 '다이아몬드프록스'를 쓰러뜨리며 빠른 시간 안에 승리를 거머줬다.
이에 한국은 2 VS 2 바텀 듀오에 이어 정글 대전에서도 우승을 확정지었다. 뒤이어 진행되는 '샤이' 박상면도 이긴다면 한국은 미드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 별 스킬 대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과연 '샤이' 박상면이 3연승을 기록하며 팀의 사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릴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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