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카드마스터4’는 트래이딩 카드 게임(TCG) 장르를 최초로 선보인 ‘소울카드마스터’ 시리즈의 4번째 버전이다. 수십 종의 생물카드로 덱을 구성하여 싸우는 TCG이며 각종 마법과 장비 카드를 활용한 심리전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 티스토어로 출시된 '소울카드마스터4' (사진제공: 모비클)

▲ 티스토어로 출시된 '소울카드마스터4' (사진제공: 모비클)
모비클은 클래식 TCG ‘소울카드마스터4’를 티스토어에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울카드마스터4’는 트래이딩 카드 게임(TCG) 장르를 최초로 선보인 ‘소울카드마스터’ 시리즈의 4번째 버전이다. 수십 종의 생물카드로 덱을 구성하여 싸우는 TCG이며 각종 마법과 장비 카드를 활용한 심리전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구글플레이에서 이미 게임을 플레이 해본 유저들은 최근의 게임들과는 다른 시스템 구성이 돋보이고, 단순한 전투 플레이가 아닌 RPG 요소가 가미된 플레이 진행이 큰 재미를 준다고 평했다.
또한 ‘소울카드마스터4’는 생물이 가지는 고유한 스킬과 다양한 마법, 컷인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힌다. 위기에 처하면 구해주는 기사도 스킬, 죽은 뒤에도 다시 살아나는 부활 스킬 뿐만 아니라 상대방 카드 보기, 시간 되돌리기, 카드 뺏기 등 100가지 이상의 스킬과 능력이 구현되어 있다.
출시를 기념해 리뷰이벤트, 튜토리얼 이벤트가 진행되며, 게임 내 특별 아이템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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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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