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어벤저'는 게임빌이 불리언게임즈와 손잡고 선보인 고퀄리티 스마트폰 게임이다. 풀 3D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는 판타지 풍 MORPG로, 전 세계 유저 최대 6명이 실시간으로 모여 플레이하는 ‘PvP 대전’, 유저들이 입장해서 정해진 시간 내에 보스를 클리어하는 ‘보스레이드’ 등이 지속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각종 스킬에 의한 화려한 콤보 공격과 수 백여 개 아이템 조합을 통한 유저만의 캐릭터 연출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요인이다

▲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크어벤저' (사진제공: 게임빌)

▲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크어벤저'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인기 MORPG인 ‘다크어벤저(DARK AVENGER)’가 일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등의 선전에 이어 일본 애플 앱스토어서도 전체 앱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다크어벤저’는 저용량, 고퀄리티를 바탕으로 한국,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오픈 마켓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꾸준한 선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낚시 소재의 SNG ‘라인 매스피싱’, 인기 3D 복싱 게임 ‘라인 펀치히어로’ 등과 함께 이슈를 끌고 있다.
'다크어벤저'는 게임빌이 불리언게임즈와 손잡고 선보인 고퀄리티 스마트폰 게임이다. 풀 3D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는 판타지 풍 MORPG로, 전 세계 유저 최대 6명이 실시간으로 모여 플레이하는 ‘PvP 대전’, 유저들이 입장해서 정해진 시간 내에 보스를 클리어하는 ‘보스레이드’ 등이 지속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각종 스킬에 의한 화려한 콤보 공격과 수 백여 개 아이템 조합을 통한 유저만의 캐릭터 연출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요인이다.
출시 후, 전 세계로 인기를 확대하고 있는 신작 ‘다크어벤저’의 활약이 게임빌의 글로벌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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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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