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3 한국공동관 전경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된 E3 2013에 게임기업 12개사(경기 8개, 서울 4개)와 참가해 전년 대비 약 62% 성장한 680만 달러(한화로 약 76억)의 계약추진액을 달성하고, 4200만 달러(한화로 약 474억)의 상담액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E3 한국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콘솔게임 중심의 북미 시장에서 한국 게임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게임을 들고 참가해 급변하는 시장 트랜드에 맞춰 성공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이뤘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메인관인 사우스홀로 한국관을 옮겨 세계적인 게임사들과 나란히 자리했다. 모바일과 온라인게임의 강국인 한국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액티비전 블리자드, EA, 징가, 게임로프트, 카밤 등 대형 퍼블리셔 50여 개사가 한국관을 방문해 1:1 상담을 잔행했다.
비쥬얼사워는 스마트폰, 패드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구현 가능한 신규 N스크린게임 이스케이프를 선보였으며, 미드코어 유저들을 겨낭해 개발한 게임으로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유비스포트 등에서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싶다고 제의를 받는 등 미국 주요 퍼블리셔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엔픽소프트는 현재 국내에서 서비수 중인 RPG '엠파이어 오브 카오스(Eoc)'를 선보여 북미와 유럽 퍼블리셔 기업들과 향후 협력에 대해 적극 상담했으며, 올해 10월 런칭 예정인 MORPG도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끌었다.
언더월드스튜디오는 '로스트 메모리'와 '게이트 오브 헬'의 퍼블리셔 탐색을 위해 참가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북미 게임 퍼블리셔인 게임인사이트와의 협의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젤리오아시스는 이번 E3 한국관 참가를 통해 최근 모바일게임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체감했으며, 중소 게임사들의 북미시장 진출에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도내 8개 게임기업의 E3 참가를 이끈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최동욱 원장은 "향후 도내 우수 게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라며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및 매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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