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저스트나인이 개발한 카카오 게임 최초 리얼 낚시 ‘청풍명월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청풍명월 for Kakao’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인 바 있는 ‘청풍명월’의 모바일 버전으로, 실감나는 그래픽과 손맛이 느껴지는 ‘리얼 낚시’ 환경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유명 낚시터 구현은 물론, 뚜렷한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통해 사실감을 더했으며, 실제 해당 지역에서 자주 낚을 수 있는 어종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물고기를 잠시 기절시키는 ‘스턴(STUN)’ 스킬을 모바일 버전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카카오의 게임 플랫폼 ‘게임하기’를 통한 소셜 요소도 재미를 더한다. 카카오톡 친구들과의 기록 경쟁을 비롯해 게임 플레이에 필수인 ‘바늘’ 아이템을 서로에게 선물할 수 있다. 대물 물고기를 낚았을 경우 하루 5회까지 유료 아이템인 ‘기적의 스턴포션’도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이 밖에 매일 밤 9시에 열리는 낚시 대회와 하루에 4번만 낚을 수 있는 황금 물고기 등 이벤트 요소도 다양하다.
‘청풍명월 for Kakao’ 출시 기념 이벤트는 7월 9일까지 진행된다. 게임 내 ‘태안반도’ 낚시터 입장에 성공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한 총 20명에게 캠핑 세트, 고급 회 세트 등을 선물한다.
네오위즈인터넷 김동균 사업팀장은 “리얼 낚시 게임 ‘청풍명월 for Kakao’는 이용자가 실제 낚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다. 매력적인 3D 캐릭터에 다양한 의상 아이템을 적용하거나, 낚시에 성공한 어종을 도감화 하는 등 다양한 요소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최근 ‘가속스캔들 for Kakao’, ‘날아라 로켓찹 for Kakao’에 이어 ‘청풍명월 for Kakao’를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적극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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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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