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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RTS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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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MS는 지난 17일, 일본 모바일게임 개발사 KLab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세계의 각 문명과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실시간 전략 PC게임으로 1997년 처음 발매된 이후 2007년까지 확장팩과 함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아시아 왕조’ 등 7종의 정식 타이틀이 발매됐다.


이 게임은 사실에 근거하여 문명을 발전시켜나가는 재미로 인기를 끌었으며, 2008년 기준 전세계 총 2천만 장이 판매됐다. 지난 2011년에는 온라인 버전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이 서비스됐고, 올 4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의 리메이크 작품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HD Edition’이 출시됐다.


이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라이선스 계약 체결과 관련하여 KLab의 사나다 테츠야 대표는 “전 세계 많은 팬을 가진 마이크로 소프트의 첫 시리즈 타이틀을 스마트폰으로 개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폭넓은 연령층의 사용자가 장기간 즐길 수 있는 인기 게임이 될 것이다” 며 “마이크로 소프트와의 협력으로 우리의 강점을 더욱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S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프로듀서 케빈 페리(Kevin Perry)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인류의 역사를 무대로 한 일대 서사시이다. 모바일게임 전문가인 KLab 함께 이 매력적인 타이틀을 한층 더 많은 이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KLab과 협력하여 그 동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즐겼던 팬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MS와 KLab이 손을 잡고 준비 중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모바일 버전은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개발될 뿐 아니라 윈도우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연내 영어권을 시작으로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에 부분 무료화로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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