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는 모리소프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메이트(Fishing Mates)'를 6월 28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로써 구글플레이 및 국내 3사 이통사 마켓 등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 된다


▲ 모든 마켓에 출시를 마친 '피싱메이트' (사진제공: 픽토소프트)
픽토소프트는 모리소프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메이트(Fishing Mates)'를 6월 28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로써 구글플레이 및 국내 3사 이통사 마켓 등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 된다.
'피싱메이트'는 귀여운 소녀 ‘신미래’와 함께 낚시를 떠난다는 내용의 가벼운 캐주얼 낚시게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터치를 통해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기 다른 모습의 8가지의 낚시터에서 100여마리가 넘는 물고기들을 잡을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강화나 조합을 통해서 낚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여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다거나, 스테미너를 회복하기 위해 먹는 요리를 개발하면 버프(한정적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는 특수 요리를 얻는 등 낚시 외의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한편, '피싱메이트'는 픽토소프트와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출시되는 작품이다.
'피싱 메이트'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국내 3사 이통사 마켓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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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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