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모바일 야구게임인 ‘다음 야구 감독’의 출시를 맞이하여 게임개발사인 온네트의 임직원, 게임 유저 등 1천5백여명을 문학야구장으로 초청하여 야구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 야구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다음 야구 감독' (사진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 야구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다음 야구 감독' (사진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SK 와이번스와 함께 7월 13일 ‘다음 야구 감독’ 프로모션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다음은 모바일 야구게임인 ‘다음 야구 감독’의 출시를 맞이하여 게임개발사인 온네트의 임직원, 게임 유저 등 1천5백여명을 문학야구장으로 초청하여 야구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다음 야구 감독’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응원 막대풍선을 배포하고, 스마트폰에 ‘다음 야구 감독’ 게임 앱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비타민워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전 전광판을 통해 ‘다음 야구 감독’ 홍보 동영상이 방영되며 경기 중 이닝간 교체타임에 게임 관련 퀴즈를 출제하여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온네트의 임직원 10명은 SK와이번스의 선발 출장 선수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에 참여한다. 애국가는 온네트의 임직원 10명이 제창하며, 경기 전 시구는 김경만 온네트 대표이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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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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