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좀비들의 무차별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명이 되어 안전가옥을 호시탐탐 노리는 좀비들을 처치해야 한다. 거리로 나간 플레이어는 자신이 원하는 경로를 선택하여 콘크리트 잔해물과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유용한 보급품과 강력한 무기를 찾거나, 다양한 퀘스트를 완료해 다른 생존자들을 도와줄 수도 있다

▲ 글루 모바일에서 출시한 어드벤처 게임 '좀비타운' (사진제공: 글루 모바일)

▲ 글루 모바일에서 출시한 어드벤처 게임 '좀비타운' (사진제공: 글루 모바일)
글로벌 모바일게임 기업 글루 모바일이 신작 '좀비타운'을 출시했다.
'좀비타운’은 4,206명의 인구 대부분이 좀비에게 감염된 마을 '페스터빌(FesterVille)’을 배경을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생존 어드벤쳐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좀비들의 무차별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명이 되어 안전가옥을 호시탐탐 노리는 좀비들을 처치해야 한다. 거리로 나간 플레이어는 자신이 원하는 경로를 선택하여 콘크리트 잔해물과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유용한 보급품과 강력한 무기를 찾거나, 다양한 퀘스트를 완료해 다른 생존자들을 도와줄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일일 특별 상인으로부터 새로운 무기를 사거나, 정비공을 만나 무기를 수리하고, 마을의 비밀을 풀어 줄 캐릭터를 만나는 등 미션을 수행할수록 다양하고 풍성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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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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