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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비탄의 설옥궁', 블레이드앤소울 TV에서 세부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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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블레이드앤소울의 방송 콘텐츠 ‘블소TV’가 오랜만에 업데이트 내용을 예고했다. ‘더 스포일러’ 코너에서 MC백진과 MC나래는 24일 업데이트될 ‘통합 던전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서 백청산맥 업데이트부터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비탄의 설옥궁’에 대한 세부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비탄의 설옥궁’의 업데이트 일정은 이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비탄의 설옥궁’, 최종 보스는 수라왕


▲ 이번에 공개된 '비탄의 설옥궁' 영상

이번에 공개된 ‘비탄의 설옥궁’은 백청산맥 최고의 난이도를 가진 던전으로 별도의 입장 조건이 필요하다. 우선 모든 에픽 퀘스트를 진행해야 하며, ‘설인의 동굴’과 ‘귀문관의 악몽’의 일일 퀘스틀 1회 이상 클리어해야 한다. 그리고 홍문신공이나 마도신공을 4성 이상 수련해야 한다. 

‘비탄의 설옥궁’ 첫 번째 보스는 ‘금동’과 ‘은동’이다. 이 둘은 사전에 공개된 NPC 주리아의 호출에 나타나며, 유저들은 이들과 동시에 전투를 벌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파티원을 두 팀으로 나눠 각각 ‘금동’과 ‘은동’을 공략하리라 예상된다. MC백진은 다양한 상태 이상을 극복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 각종 함정을 무사히 지나가면 


▲ 매력적인 NPC 주리아를 만날 수 있다


▲ 그리고 그녀의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이라는 호출과 함께 


▲ 밥을 찾는 '금동'과


▲ 짜증을 부리는 '은동'이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영상에서는 ‘금동’이 ‘은동’을 도와주러 가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또한 MC백진이 강조한 상태 이상이 공개되었다. 지금까지 공개된 상태 이상은 ‘이동 속도 감소’ 뿐이지만, 지속 시간이 1분이기 때문에 공략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두 번째 보스는 ‘전격의 이루가’는 전격을 사용한 공격을 주로 하는 몬스터다. 특히 바닥에 깔리는 전기장 공격은 매우 치명적임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MC백진은 주변에 소환되는 다양한 부하 몬스터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공략의 관건이라 밝혔다. 


▲ 전격을 사용하는 '전격의 이루가', 참고로 바닥에 전기장이 깔리면 회피해야 한다


▲ 표시된 부분처럼 부하 몬스터들을 확인할 수 있다

3번째 보스로는 다수의 네임드들이 등장한다. 최종 보스가 있는 방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기 등장하는 네임드들을 모두 쓰러트려야 한다. 다수의 네임드들과 동시에 전투를 벌이는 만큼 체력 관리는 필수다. 


▲ 어인족 투기장처럼 다수의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 3번째 네임드까지 모두 처리하면 수라왕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보스인 ‘수라왕’에 대해서는 얼핏 공개했을 뿐,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MC백진은 ‘수라 낙인’이라는 디버프(or 버프)가 존재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갈마 허리띠’가 필요할 것이라 밝혔다. 참고로 ‘수라 낙인’의 효과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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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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