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경기 8승을 달성한 LA다저스의 류현진
한국 시각으로 28일 오전 10시 10분, 신시내티 레즈(이하 신시내티)와 LA다저스(이하 다저스)의 경기가 다저스의 안방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다저스는 28일을 '한국인의 날'로 선정, 류현진과 추신수의 한국인 '투타 맞대결'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토론토전에서 폭발적인 타선의 지원을 받아 8승에 성공했다. 그러나 당시 5.1이닝 동안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의 부진했다. 3.09였던 시즌 방어율도 3.25로 상승하며 후반기 출발이 좋지 못했다. 다만 안타를 허용한 상황에서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은 여전했다는 평이다.
이번 경기 류현진에 맞서게 될 신시내티의 추신수는 7월 한 달간 파격적인 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2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전해 1회 초 첫 타석과 2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 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개인 통산 최다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것은 물론 14호 홈런도 달성했다. 비록 24일 샌프란시스코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잠시 주춤했으나,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전을 시작으로 17경기 연속 출루한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이번 경기에서도 활약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한편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신시내티의 선발 투수는 브론슨 아로요로 정해졌다. 아로요는 메이저리그 13년차의 베테랑으로 통산 133승 122패 평균 자책점 4.17을 기록 중이다. 한국에서는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일 때 많은 안타를 내주면서 약한 모습이 부각됐지만, 특유의 꾸준함과 두 자리 수 이상의 승리를 보장해 온 선수다. 아로요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두 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10승 이상을 거뒀으며,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6시즌이나 202이닝 이상을 출전하며 이닝 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데뷔 이래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인 3.19을 기록하고 있어 만만치 않은 상대로 꼽히고 있다.
[류현진 최근 5경기 성적: 1승 1패]
6월 24일 샌프란시스코전: 6.2이닝 2K
6월 29일 필라델피아전: 7이닝 6K
7월 05일 샌프란시스코전: 6.2이닝 3K 승
7월 10일 애리조나전: 5.0이닝 3K
7월 22일 토론토전: 5.1이닝 3K 승
[아로요의 최근 5경기 성적: 3승 2패]
6월 25일 오클랜드전: 4.0이닝 1K 패
7월 01일 샌프란시스코전: 6.0이닝 3K 승
7월 07일 시애틀전: 6.0이닝 6K 패
7월 12일 애틀란타전: 7.0이닝 3K 승
7월 22일 샌프란시스코전: 9.0이닝 6K 승
[추신수의 최근 10경기 성적]
38타수 15안타, 3할 9푼 5리, 2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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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2013에 구현된 류현진의 능력치
<류현진의 통산 국내 성적>
분류 | 통산 | 커리어 하이 시즌 (2006) |
평균자책점(ERA) | 2.80 | 2.23 |
출전 경기(이닝) | 1269 | 201 2/3 |
승 - 패 - 세 - 홀 | 98 - 52 - 1 - 0 | 18 - 6 - 1 - 0 |
탈삼진 | 1238 | 204 |
볼넷 - 사구 | 383 - 23 | 52 - 2 |
류현진은 입단 첫 해인 2006년에 18승, 평균 자책점 2.23, 탈삼진 204개라는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이 기록은 2006년 시즌 각 부문 1위에 해당하며, 그 해 류현진은 신인왕과 MVP, 골든글러브를 석권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 마구마구2013에 구현된 류현진의 능력치
류현진은 2006년이 커리어하이 시즌으로 꼽힐 만큼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때문에 류현진의 마구마구2013 엘리트 카드도 2006년으로 구현되어 있다. 2006년 시즌 류현진은 체력과 제구 능력이 뛰어나며, 특유의 침착한 플레이에서 비롯된 '강심장(직구 +1, 무브먼트 +10%)'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글: 게임메카 강설애 기자 (파곰, pogomwer@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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