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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우주로! 위레드소프트의 '프리좀' 북미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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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어드벤처 게임 '프리좀' (사진제공: 위레드소프트)


인디 개발사 위레드소프트가 플라잉 어드벤처 게임 '프리좀'으로 북미 앱스토어 어드벤처 게임 23위, 액션 게임 41위를 기록했다.

'프리좀(FreeZom)'은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찌질한 좀비가 잡동사니를 모아 우주선을 만들어 지구를 탈출한다는 작품이다.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한 게임으로, 미국인이 좋아하는 좀비지만, 잔인함보다는 찌질함을 컨셉으로 하여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미국식 유머 코드를 적절히 연출에 활용하여 재미를 주고 있다.

위레드소프트의 강지원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미국 게임들을 즐겨 하다 보니 굳이 미국에 가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들의 게임문화를 잘 알게 되었다" 고 말하며 "재미있는 사실은 북미 앱스토어를 타겟으로 했으면서도 구성원 5명 중 미국에 가본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며 농담 섞인 말을 건냈다.

'프리좀'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I1pHmEYjSH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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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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