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세계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13’에 참가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2013년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 소재한 쾰른매세(Koelnmesse)에서 개최된다.
워게이밍은 홀 8.1, 스탠드 A-030 구역에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무대행사를 즐기고, 개발자 Q&A에 참가할 수 있으며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다. 또한 워게이밍은 방문객들을 위해 에일리언웨어(Alienware)의 고급 게임 PC와 레이저(Razer)와 로지텍(Logitech)의 주변장치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e스포츠 팬들을 위해 아마추어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게이머들의 플레이 모습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의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워게이밍 부스에서 WCG 2013 ‘월드 오브 탱크’ 국가별 결선도 열릴 예정이며 파트너사인 ESL 부스에서는 워게이밍넷 리그 시즌 결선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 ‘게임스컴2013’에 참가하지 못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워게이밍의 모든 게임스컴 현장의 활동들이 독일, 영국 및 러시아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시청자들은 라이브 채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워게이밍의 빅터 키슬리(Victor Kislyi) CEO는 “작년 워게이밍은 게임스컴 2012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 및 ‘월드 오브 워플레인’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푸짐한 선물을 준비해 방문객들을 사로잡았다”라며 “올해는 '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에디션' 출시와 다양한 e스포츠 행사로 인해 하루하루가 기억에 남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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