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새롭게 신설된 e스포츠 섹션 및 페이지 신설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5기 전병헌 회장 출범 이후 ‘네이버 스포츠’ 내의 ‘e스포츠’ 섹션 신설을 지속 논의해 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새롭게 신설된 e스포츠 섹션 및 페이지가 신설됐다고 발표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5기 전병헌 회장 출범 이후 다양한 e스포츠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e스포츠 저변확대와 대중스포츠로서의 인식개선을 위해 ‘네이버 스포츠’ 내의 ‘e스포츠’ 섹션 신설을 지속 논의해 왔다.
그 이전 e스포츠는 ‘네이버 스포츠’ 내의 별도 섹션으로 제공됐다. ‘e스포츠’ 섹션은 그 동안 ‘일반’ 섹션으로 분류됐던 것에서 e스포츠 뉴스 콘텐츠 만으로 독립돼 운영되며, 얼마 전 ‘네이버’를 통해 중계가 시작된 롤챔스를 비롯해 프로리그와 같은 e스포츠 방송 콘텐츠 생중계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된다.
신설된 ‘e스포츠’ 섹션은 통해 e스포츠 팬들에게뿐 아니라 대중스포츠로서 보다 많은 네티즌, 스포츠 팬들이 쉽게 e스포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e스포츠는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롤챔스의 경우 남성 시청률에서 프로야구 다음가는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e스포츠 위상에 비해 게임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기존 제도권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네이버 스포츠’ 내의 ‘e스포츠’ 섹션 신설을 기점으로 e스포츠 위상에 걸맞은 콘텐츠 접근성 확대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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