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내 직원들의 목소리를 담는 '보이스 오브 컴투스' 녹음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성우 발굴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컴투스(Voice of Com2uS)’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보이스 오브 컴투스'는 자사 게임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개성 있는 목소리를 찾기 위해 마련된 직원 참여 이벤트로, 사내 성우를 선발해 컴투스 게임의 나레이션, 캐릭터 대사, 동물 울음소리 등 다양한 사운드 작업에 활용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개발PD, 마케터, 인사담당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부서 직원들의 신청이 이어졌으며, 지난 7월 비 개발부서를 대상으로 ‘보이스 오브 컴투스’의 1차 녹음이 실시됐다. 참가 직원들은 게임 내 간단한 대사를 바탕으로 녹음을 진행했고, 사운드 파트의 의견에 따라 우수한 실력을 보인 수상자가 선발됐다.
첫 번째 사내 성우로 발탁된 수상자들은 자사 SNG ‘꼬꼬마 유랑단 for Kakao’ 신규 콘텐츠의 음향 녹음에 참여하며, 오디오 편집을 거친 최종 사운드는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보이스 오브 컴투스'를 기획한 서영준 사운드 파트장은 “직원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즐겁고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보이스 오브 컴투스’로 선발된 사내 성우의 목소리를 게임에 적극 활용함과 더불어 신입사원들의 신선한 목소리를 발굴할 계획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보이스 오브 컴투스' 1차 수상자인 이한벼리 마케터는 “처음에는 조금 쑥스러웠지만 내 목소리가 게임에 직접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자부심도 생긴다. 이용자분들이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담당 업무는 물론 사내 성우로서의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8월 중 개발 부서를 대상으로 ‘보이스 오브 컴투스’의 2차 녹음을 실시하고, 선발된 수상자들은 자사 게임의 사운드 제작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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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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