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의 2학기 수업이 오는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목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60여개 초ㆍ중학교 학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의 2학기 수업이 오는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목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60여개 초ㆍ중학교 학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학기 수업에서는 1학기와 마찬가지로 ▲게임의 탄생과 변화 ▲스마트폰 게임의 올바른 사용방법 ▲게임의 종류와 이용 예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해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게임 과몰입 예방 업무협약(MOU)‘를 맺은 KT의 IT서포터즈 180여 명이 강사로 합류해 기존의 게임 전문 강사 300명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교육 혜택을 받는 학생 수도 애초 13만 명에서 16만 명으로 3만 명이 늘어났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청소년의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전하게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치는 무료게임문화 교육 사업이다.
올해 1학기수업은 전국 739개교에서 89,712명의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돼 학생, 선생님 등 관계자들로부터 “게임의 건전한 활용에 크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3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교육에 대한 추가 신청은 8월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www.gschool.or.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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