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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이은 패치로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최고로 인기 높았던 미드 라이너들이 몰락했고 그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챔피언들이 부상했다. 특히, 하향된 미드 챔피언들의 대안으로 사용되었던 아리가 한달 만에 미드 챔피언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CJ Entus Blaze의 엠비션(강찬용)이 CTU를 상대로 치른 16강 B조 6경기 1세트에서 리산드라를 선택해 팀을 승리로 이끌자 해당 챔피언이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매주 리그오브레전드 다이아몬드 등급 유저들의 챔피언 선호도를 분석하는 ‘리그오브레전드 BEST20’, 이번 시간에는 최근 유저들이 가장 주목하는 미드 챔피언 아리와 리산드라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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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률 조사 날짜: 8월 9일(금) ~ 8월 16일(금)

▲ 금주의 리그오브레전드 라인별 BEST5 통계

▲ 금주의 리그오브레전드 BEST20 전주대비 변동폭

▲ 8월 2일(금) ~ 8월 8일(목) 아리와 리산드라의 픽률 변동 그래프
미드 챔피언 선호도 1위! 적 챔피언을 순식간에 암살하는 ‘아리’(픽률: 13위, 25.7%)

▲ 승률이 무려 70%를 육박하는 ‘아리’
다이아몬드 등급 유저들 선호도 순위에서 아리의 픽률이 전체 챔피언 중 13위(25.7%), 미드 챔피언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승률도 무려 71.43%로 아리를 가져간 팀이 승리할 확률이 매우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리가 현재 다이아몬드 등급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와 승률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죽음불꽃 손아귀’ 사용에 있다. 아리의 궁극기술 혼령질주(R)로 상대 챔피언에게 빠르게 근접해 매혹(E)과 죽음불꽃 손아귀로 순식간에 암살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라인전과 한타 시 적의 주요 딜러를 끊고 시작할 수 있는 점 때문에 픽률이 대폭 상승한 것이다.
최근엔 CJ Entus Frost의 빠른별(정민성)이 Najin White Shield를 상대로 1, 2세트 모두 아리를 선택해 팀을 승리로 이끈 것도 픽률이 올라가는데 한 몫 했다. 빠른별은 아리로 화려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전 라인의 적 챔피언들을 하나 둘 암살하는 명장면을 연출해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 롤챔스로 보는 챔피언 공략 - CJ 프로스트 빠른별 편
마법 딜러이면서 이니시에이팅까지 가능한 ‘리산드라’(픽률: 18위, 16.8%)

▲ 다이아몬드 등급 유저들 사이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리산드라’
다이아몬드 등급 유저들 선호도 순위에서 리산드라의 픽률이 전 주 대비 무려 9단계나 상승해 전체 챔피언 중 18위(16.8%)를 기록했다.
현재 리산드라는 적의 발을 묶을 수 있는 '서릿발(W)'이 있어 갱킹 호응도가 매우 좋고 훌륭한 추격 및 도주기인 '얼음갈퀴 길(E)'이 있어 생존력도 좋다. 게다가 궁극기술인 '얼음무덤(R)'과 ‘존야의 모래시계’를 연달아 사용해 최고 4.5초까지 무적상태가 가능해 전투 개시(이니시에이팅)를 손쉽게 시작할 수 있어 미드 뿐만 아니라 탑 라인으로도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고 있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에서 CJ Entus Blaze의 엠비션(강찬용)이 리산드라로 화려한 이니시에이팅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롤챔스로 보는 챔피언 공략 - CJ 블레이즈 엠비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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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김민식 기자(빅비, BigB@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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