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 시즌1의 개막전이 열렸다. A조 마지막 8강 진출팀을 가리는 최종전에서 NOA는 이지스를 빠르게 잡아내며 전 우승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8월 17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 시즌1의 개막전이 열렸다. A조 마지막 8강 진출팀을 가리는 최종전에서 NOA는 이지스를 빠르게 잡아내며 전 우승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시즌에 도입된 신규 맵 '절벽'에서 벌어진 최종전에서 양 팀은 시작부터 중앙 지역으로 달리며 빠르게 전투 태세에 돌입했다. 중앙에 각각 자리를 잡은 양 팀은 이후 포격전을 통해 상대 탱크를 노리며 승부수를 던졌다,
난전 상황에서 NOA는 노련미가 돋보이는 전술로 이지스의 탱크를 각개격파하며 우위를 점했다. 맷집이 좋은 T32가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는 틈을 노려 상대 탱크를 노린 NOA는 이지스의 탱크 2기를 먼저 잡아냈다. 수적 우위를 점한 NOA는 이지스의 탱크를 각각 추격해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전방 공격을 통해 상대의 시선을 잡은 사이 뒤에 위치한 탱크가 전투에 합류해 적의 뒤를 노리는 전술이 돋보였다. 결국 NOA는 이지스의 탱크를 모두 깔끔하게 잡아내며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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