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24시간 동안, 월드오브탱크 국내 서버 클랜전 기능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다. 덕분에 클랜전에 참여하는 클랜들은 모처럼 휴일을 얻었지만, 업데이트 종료 이후 또 다시 각지에서 격한 충돌이 예상된다. 지난 한 주 동안 어떤 클랜이 클랜전에서 울고 웃었는지, 앞으로 주목해야 할 지역은 어디인지 월드오브탱크 게임메카가 전하는 '금주의 클랜전 소식'에서 알아보자.
[월드오브탱크 게임메카 '금주의 클랜전 소식' 지난 기사 보러 가기(클릭)]
※ 본 기사는 2013년 8월 22일, 오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클랜의 수입은 소유 영토의 골드 생산량 총합으로, 실제 획득량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유럽 - 대형 클랜들의 반격 개시!
지난 한 주 동안 북유럽 대다수 지역을 차지했던 'ARETE' 클랜이 영토를 포기하고 서유럽에 상륙했다. ARETE 클랜은 점령한 지역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바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끊임없이 전투에 참여하는 클랜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성향 탓에 ARETE 클랜은 유저들 사이에서 '전투민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잉글랜드/아일랜드 지역을 장악했던 'DRAKI' 클랜 역시 영토를 포기하고 대륙을 향해 남하하고 있다. DRAKI 클랜은 월드오브탱크 국내 서비스 이전부터 북미에서 클랜전을 경험한 베테랑 유저들이 모인 대형 클랜으로, 공식 e스포츠 대회 'WTKL' 오픈 시즌 당시 다수의 팀을 본선에 진출시켜 유명세를 탔다.
공교롭게 두 클랜의 서유럽 본토 상륙 시기가 맞물리며 '전투 민족 vs 대형 클랜'의 대결 구도가 성립됐다. 물론 충돌없이 외교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의 서유럽 정세는 두 클랜의 행보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유럽 지역 주요 클랜 일람
클랜 마크/클랜명 | 점령 영토/일일 획득 골드 | 특이 사항 |
![]() ARETE | 4개 / 5280골드 | 참전 횟수, 승리 횟수 1위 클랜 |
![]() QUAKE | 11개 / 11040골드 | 현재 최다 영토 보유 클랜 |
![]() DRAKI | 5개 / 7440골드 |
▲ 내륙으로 진출한 DRAKI와 새로 상륙한 ARETE의 충돌이 예상된다
동유럽 - 오픈 이후 처음으로 안정 국면!
월드오브탱크 국내 서버 클랜전 적용 이후 패권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동유럽 지역은 지난 1주 동안 안정을 찾은 모습이었다. 동유럽 지역은 내륙 주요 영토의 주인이 지난 주와 변함이 없고, 국경 상륙지에서만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FREE' 클랜의 기습으로 독일의 거점을 빼앗겼던 'DCWTF'는 영토를 다시 탈환해 안정적인 세력을 형성했다. 클랜전 오픈 이후 처음 찾은 안정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동유럽 지역 주요 클랜 일람
클랜 마크/클랜명 | 점령 영토/일일 획득 골드 | 특이 사항 |
![]() AD | 4개 / 3120골드 | |
![]() AEGIS | 5개 / 4560골드 | |
![]() DCWTF | 10개 / 13440골드 | 현재 보유 영토 2위 클랜 |
![]() RUINS | 4개 / 4080골드 |
▲ 지난 1주 동안 동유럽 지역의 주요 영토 주인은 바뀌지 않았다
북유럽 - DOKSA와 ARETE에 이은 북유럽의 주인은 'GAZEL'
지난 주 클랜전 오픈 이후 꾸준히 북유럽의 패권을 지킨 'DOKSA'가 ARETE 클랜에게 무너지고 말았다. 하지만 ARETE 클랜이 영토를 포기하고 서유럽으로 상륙하면서, 북유럽 지역은 현재 다수의 중소 클랜이 영토를 나누어 소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세력을 형성한 클랜은 DOKSA 클랜이 북유럽을 장악했을 때부터 꾸준히 소규모 영토를 지켜온 'GAZEL'이다. 하지만 북유럽의 특성상 상륙지가 많고, 남쪽으로 10개에 이르는 방대한 영토를 소유한 DCWTF 클랜과 접해 있다. 과연 GAZEL이 이처럼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고 북유럽의 패권을 굳힐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북유럽 지역 주요 클랜 일람
클랜 마크/클랜명 | 점령 영토/일일 획득 골드 | 특이 사항 |
![]() GAZEL | 5개 / 4320골드 |
▲ 대형 클랜들이 모두 빠져나간 후, 중소 클랜들의 각축장이 된 북유럽 지역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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