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다음달 출시 예정인 '아이러브치킨 for Kakao'는 직접 치킨 가게 주인이 되어 치킨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손님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가게를 아기자기하게 꾸미거나 확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닭, 야채, 과일 등 재료들을 직접 생산하는 농장 운영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치킨집을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게임 '아이러브치킨'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치킨집을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게임 '아이러브치킨'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쏘뉴가 개발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아이러브치킨 for Kakao' 출시를 앞두고 금일(22일)부터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다음달 출시 예정인 '아이러브치킨 for Kakao'는 직접 치킨 가게 주인이 되어 치킨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손님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가게를 아기자기하게 꾸미거나 확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닭, 야채, 과일 등 재료들을 직접 생산하는 농장 운영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출시에 앞서 내달 2일까지 이벤트 페이지(ilovechicken.afreecatvgame.com)에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등록해 사전 다운로드를 예약하거나, 아프리카TV 모바일게임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afreecatvgame)을 방문해 ‘좋아요’를 클릭한 이용자에게 LG 휴대용 프린터 ‘포켓 포토’,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상품권, 게임머니 등을 선물한다.
더불어 치킨과 관련된 명언을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 제공과 함께 게임 내 해당 명언이 삽입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명진 모바일게임사업본부장은 “아이러브치킨 for Kakao은 피처폰 시절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게임 ‘치킨타이쿤’의 후속작으로, 농장과 매장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며 자신만의 가게를 발전시켜 나가는 기존 경영 시뮬레이션의 재미에 카카오톡 친구들과 협동 및 경쟁할 수 있는 소셜 요소를 더해 전작을 뛰어넘는 게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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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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