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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 Xbox360'은 PC버전 '월드 오브 탱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이 많다. 겉보기에는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개발 과정에서 '이식'이라기 보다 '새로운 느낌의 콘솔게임'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햇기 때문이다. 시카고에 있는 워게이밍 웨스트 PR 디렉터 크리스 쿡은 "완전 새롭다"라는 말로 게임을 정의내렸다. 물론 PC 버전에서의 15 :15 전투나, 밀리터리 고증을 담은 전차가 등장해 싸우는 형태는 같지만, 태생 자체가 콘솔 게이머를 위한 '콘솔 게임'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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