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월 국내 서비스 예정인 '보더 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 (사진제공: 포플랫)
포플랫은 일본의 세가 네트웍스가 개발한 스마트폰 카드배틀게임인 '보더 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플랫은 '보더 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에 관한 한국의 운영 및 서비스 등을 전담하게 되고, 국내 유저의 특성에 맞는 현지화 작업을 거쳐 9월에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보더 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는 세가의 아케이드 게임 '보더 브레이크'를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배틀 게임으로 일본에서는 앱스토어 최고매출랭킹 3위를 달성한 게임이다. 특히 원작의 세계관에 스마트폰 버전만의 스토리를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도 특징이다.
포플랫의 강재호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최고의 게임을 한국에서 서비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보더 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의 독특한 재미를 많은 국내 유저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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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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