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국내 서버 클랜전 세계 지도에 피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서유럽과 동유럽, 그리고 북유럽을 가리지 않고 클랜끼리의 영토를 얻고 잃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이로 인해 거대 클랜이 무너지고 새로운 세력이 강성하는 등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클랜끼리의 전투가 끊이지 않아 치열하지만, 이 때문에 국내 서버 클랜전 양상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지난 한 주간 또 어떤 클랜이 클랜전 지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왔는지 월드오브탱크 게임메카 ‘금주의 클랜전 소식’에서 알아보겠다.





월드오브탱크의 국내 서버 클랜전 세계 지도에 피바람이 불고 있다. 서유럽과 동유럽, 북유럽을 가리지 않고 클랜 간의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고 가운데 패권을 쥐고 있던 거대 클랜이 무너지고 있다. 이들을 물리친 새로운 세력의 등장에 국내 서버 클랜전 지도의 격변이 계속되고 있다. 전투에 참여하는 클랜들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겠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클랜전 양상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유저들도 많다.
지난 한 주간 어떤 클랜이 클랜전 지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는지, 월드오브탱크 게임메카 ‘금주의 클랜전 소식’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 본 기사는 2013년 9월 5일, 오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클랜의 수입은 소유 영토 골드 생산량 총합으로, 실제 획득량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유럽 – ‘SKULL’과 ‘IRON’ 클랜의 몰락, 그리고 새로운 강자 등장
서유럽은 클랜전으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상륙 작전에 성공한 ‘ARETE’ 클랜은 단기간에 영토를 확장, 동유럽 경계 지역까지 나아갔다, 하지만, 이내 동유럽의 거대 세력 중 하나인 ‘DCWTF’ 클랜과 조우했고, ‘ARETE’ 클랜의 멈출 줄 모르던 영토 확장은 그 순간 정지되었다. 이 두 클랜 사이에 낀 ‘IRON’ 클랜은 영토 3개만을 남겨둔 채 고군분투 중이다.
한편, 잉글랜드 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SKULL’ 클랜은 갑작스러운 위기에 봉착했다. 신생 클랜들의 협공에 하나의 영토만을 남기고 모두 빼앗긴 것이다. 또한, 서유럽의 큰 세력 중 하나였던 ‘QUAKE’ 클랜도 ‘MONEY’와 ‘DRACO’ 클랜의 협공에 일부 영토를 잃었지만, 가까스로 진격을 막아냈으며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서유럽 지역 주요 클랜 일람
클랜 마크/클랜명 | 점령 영토/일일 획득 골드 | 특이 사항 |
![]() QUAKE | 5개 / 8160골드 | |
![]() ARETE | 5개 / 6960골드 |

▲ 서유럽은 지난 1주 동안 신생 클랜들의 활약으로 큰 변화를 맞이했다
동유럽 – 대형 클랜 출몰! ‘PZE’와 ‘PIRAT’ 동유럽을 흔들다
동유럽의 정세는 두 클랜의 영향으로 뒤집어졌다. 특히 ‘PZE’ 클랜과 ‘PIRAT’ 클랜의 선전이 눈에 띈다. ‘PZE’ 클랜은 동유럽의 중심에서 영토 확장을 시작해 1주일 만에 무려 7개의 영토를 점령했다. ‘PIRAT’ 클랜도 만만치 않았다. 지난 주 3개의 영토로 시작한 'PIRAT'는 인근 중소 규모의 클랜을 밀어내 총 9개의 영토를 차지했다.
한편, 두 클랜 사이에서 서서히 세력을 키운 중소 규모 클랜도 존재한다. 그 대표주자는 ‘AD’ 클랜으로 지난 주 하나에 불과했던 영토를 한 주만에 4개로 늘리며 동유럽 지역의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동유럽에 모습을 드러낸 ‘KNATT’와 ‘PAT’, 그리고 ‘SLR3’ 클랜은 동유럽 강자 중 하나였던 ‘TANK’ 클랜의 영토를 빼앗아 자신들의 이름을 알렸다.
동유럽 지역 주요 클랜 일람
클랜 마크/클랜명 | 점령 영토/일일 획득 골드 | 특이 사항 |
![]() PIRAT | 9개 / 9360골드 | |
![]() PZE | 7개 / 6480골드 | |
![]() DCWTF | 7개 / 8880골드 | |
![]() AD | 4개 / 3360골드 |

▲ 동유럽에도 대형 세력이 생겨나고 있다
북유럽 – 'GAZEL'과 'OCTO'의 2강 체제 한 주만에 무너지나
동유럽과 서유럽에 비해 비교적 조용했던 북유럽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북유럽의 패권을 쥐었던 ‘GAZEL’과 ‘OCTO’ 클랜에게 ‘FABRE’ 클랜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FABRE’ 클랜은 상륙 이후 남침을 시작했고, ‘OCTO’ 클랜의 영토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CNJ’ 클랜의 약진도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주 2개의 양분된 영토로 고전하던 ‘CNJ’가 ‘GAZEL’ 클랜을 밀어내며 영토 확장에 힘을 실은 것이다. 현재 북유럽의 패권을 ‘FABRE’와 ‘CNJ’가 넘겨받을 것인지, ‘GAZEL’과 ‘OCTO’가 지켜낼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북유럽 지역 주요 클랜 일람
클랜 마크/클랜명 | 점령 영토/일일 획득 골드 | 특이 사항 |
![]() GAZEL | 6개 / 6240골드 | |
![]() FABRE | 5개 / 3120골드 | |
![]() OCTO | 4개 / 1680골드 | |
![]() CNJ | 4개 / 1920골드 |

▲ 북유럽의 새로운 강자 ‘FABRE’와 ‘CNJ’ 클랜
글: 게임메카 김민식 기자(빅비, BigB@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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