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 출시한 '학교종이 땡땡땡'은 다채로운 액션 러닝 요소와 함께 전국 학교간 대항전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모바일게임 최초로 게임 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입소문이 퍼지며 학교대항전이라는 독창적이고 편리한 기능으로 업계와 학생들 사이에 화제가 되어 왔다

▲ 구글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한 '학교종이 땡땡땡' (사진제공: 안드로메다게임즈)

▲ 구글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한 '학교종이 땡땡땡' (사진제공: 안드로메다게임즈)
액션 러닝게임 '학교종이 땡땡땡 for Kakao' 이 출시한 지 10일만에 구글 마켓 전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27일 출시한 '학교종이 땡땡땡'은 다채로운 액션 러닝 요소와 함께 전국 학교간 대항전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모바일게임 최초로 게임 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입소문이 퍼지며 학교대항전이라는 독창적이고 편리한 기능으로 업계와 학생들 사이에 화제가 되어 왔다.
안드로메다 게임즈 관계자는 “현재 학교종이 땡땡땡의 학교대항전 활성화율이 97%로 전국 11,395개 초,중,고등학교 중 11,000개 학교 이상의 학생들이 본인의 학교를 등록하였다. 유저분들이 보내주시는 성원에 힘입어 학교대항전 시스템을 온라인/모바일 동창회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안드로메다 게임즈는 매주 진행되는 전국 토너먼트의 우승 학교에게 9월 한달 간 도미노 피자 1,200판을 학교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포함해, 7,000명 이상의 유저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런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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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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