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출시 이후부터 줄곧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2 업데이트의 부제는 ‘콜로세움 대난투’로 시즌 1과는 또 다른 재미는 물론,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데빌메이커: 도쿄 시즌 2 프로모션 영상 (영상제공: 팜플)
팜플은 자사의 대표 카드 RPG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의 시즌 2 업데이트에 앞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출시 이후부터 줄곧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2 업데이트의 부제는 ‘콜로세움 대난투’로 시즌 1과는 또 다른 재미는 물론,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빌메이커: 도쿄 시즌 2-콜로세움 대난투’ 프로모션 영상은 1분 6초 분량으로, 조만간 진행될 업데이트의 주요 특징과 변화 등을 화려한 캐릭터들과 함께 박진감 넘치게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팜플은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계약자 사전 특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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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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