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들과 마을을 꾸려 나가며 ‘라인’에 등록된 친구들의 마을을 방문해 친밀도를 쌓는 소셜게임으로, 아기자기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유저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요소가 강화되어 있다

▲ 라인을 통해 글로벌 출시되는 '메이플스토리 빌리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2일 조이시티와 공동 개발한 몬스터 교감 소셜게임 '라인 메이플스토리 빌리지(LINE MapleStory Village)’를 자사 일본법인에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인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들과 마을을 꾸려 나가며 ‘라인’에 등록된 친구들의 마을을 방문해 친밀도를 쌓는 소셜게임으로, 아기자기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유저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요소가 강화되어 있다.
이번 ‘라인’ 출시로 ‘라인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한국, 중국,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동시에 선보여진다. 한편, 원작인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국내에 지난 2012년 구글플레이와 T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먼저 출시되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빌리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mv.m.nestnest.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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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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