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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공개서비스, PvP에 살고 PvP에 죽는 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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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MORPG '라프'가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유니아나)

유니아나가 서비스하는 액션 MORPG ‘라프(LAF)’의 공개서비스가 오는 25일(수)부터 시작된다.

‘라프’는 호쾌한 타격감과 다채로운 기술로 액션성을 강조하고, 일반 스킬보다 높은 위력을 발휘하는 연속기가 다수 등장해 ‘한방’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PvP 콘텐츠도 1:1과 3:3, 5:5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모드를 제공해, 대전 액션게임과 같은 속도감을 비롯해 MMORPG의 길드전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라프’의 묘미다.

두 분야에 능통한 네 가지 캐릭터

‘라프’는 네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게임의 배경인 ‘로야 왕국’의 위기를 지켜내기 위해 뭉친 용사들은 기사 랜서콕스와 현상금사냥꾼 니콜, 암흑소환사 바바라, 마법사 비오로,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마족의 위협에 맞서 싸우게 된다. 플레이어는 이들 중 한 명의 캐릭터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기사 랜서콕스의 공격 스타일


▲ 원거리 화력을 지원하는 현상금사냥꾼 니콜


▲ 커다란 골렘(?)을 소환해 주변 적들을 위협할 수도 있고


▲ 광역 공격으로 수많은 적도 제압한다

4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근접, 원거리, 소환과 마법 등 특화된 분야가 모두 달라, 파티를 맺을 시 확실한 역할 분담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근접 공격 캐릭터라도 보조 마법을 사용해 적을 제압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등 혼자 게임을 즐길 경우에도 어렵지 않게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등급과 특별 기술을 가지고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전투 도우미 ‘가디언’과,속성치를 통해 주인의 스킬 레벨을 높여주는 탈 것 시스템은 캐릭터 육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한다.


▲ 화려하고 빠른 연속공격에 특화된 근접형 캐릭터, 기사 랜서콕스
적을 빠르게 소탕하는 ‘전투 계열’에도 능숙하지만, 적을 꼼짝 못하게 하는 ‘수호 계열’ 기술도 사용



▲ 총과 활 등 원거리에서 적을 처치하는 ‘살상 계열’ 캐릭터, 현상금사냥꾼 니콜
이 외에도 팀원의 체력을 회복하고 보조하는 ‘지원 계열’에도 일가견이 있다


▲ ‘암흑 계열’의 마법과 소환술을 사용하는 캐릭터인 암흑소환사 바바라
외견과 달리 방어력에 특화되어 몬스터 어그로를 관리하는 ‘혈마 계열’ 기술도 소유했다


▲ 냉기, 화염, 번개의 범위 공격을 지닌 ‘원소 계열’ 마법사 비오
아군의 체력과 마력을 동시에 회복하는 ‘신성 계열’ 능력도 사용 가능하다

혼자서도, 팀 단위도 즐거운 PvE 콘텐츠

솔로 플레이와 팀 플레이를 적절히 소화하는 캐릭터 덕분에 PvE 콘텐츠도 다양해졌다. 특히, 단계별로 다른 난이도를 제공하는 던전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 취사선택이 가능하다. 

던전은 개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노말과 악몽, 팀 플레이가 권장되는 지옥, 심연, 전설까지 총 다섯 가지 난이도로 나뉘어져 있으며, 단계별로 등장하는 몬스터의 수와 능력치가 바뀌어 같은 던전을 여러 가지 플레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1:1 대전부터 대규모 전장까지, 입맛대로 즐기는 PvP

‘라프’의 핵심 콘텐츠는 액션성을 강조한 PvP로, 대전 액션게임처럼 즐기는 1:1, 3:3, 5:5 PvP부터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까지 다양한 종류가 제공된다. 특히, 1:1과 3:3 전투를 지원하는 결투장에서는 장비 없이 맨몸으로 임해 오로지 컨트롤 실력으로만 승부를 가리는 장비 미 적용 모드와 장비 적용 모드를 제공해 플레이어의 취향대로 PvP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최대 15:15의 난투전을 즐길 수 있는 ‘고대 비문 쟁탈전’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다. ‘고대 비문 쟁탈전’은 매주 월, 수, 금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아군이 비석을 해독하는 동안 나머지 팀원들은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내거나 적이 먼저 비문을 해독하는 것을 막는 등 다양한 전략을 사용해 진행 가능하다.


▲ '라프' PvP 콘텐츠 소개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이 외에도 FPS 스타일의 미니게임인 ‘파워사격’과 광석 캐기 대회인 ‘우수광부’, 거대 보스를 함께 물리치는 ‘로야 영웅 대집결’, 최후 1인만이 승자가 되는 ‘헝거게임’, 축구게임처럼 즐기는 ‘데굴데굴 로야리그’ 등 색다른 버전의 PvP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라프’ 공개서비스는 오는 25일(수)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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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ORPG
제작사
게임소개
'라프'는 판타지 세계관을 채태한 3D 논타겟팅 MORPG다. '라프'는 자체 개발 엔진을 활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짜릿한 타격감, 액션을 강조한 PV 모드와 세 명의 캐릭터가 함께 출전하여 싸우는 전투 모드 등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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