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맥스: 형제의 저주(위)' 와 전작 '맥스와 마술연필(아래)' 스크린샷
MS는 19일, 일본 치바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2013(이하 TGS 2013)' 을 통해 Xbox One 전용 타이틀 '맥스: 형제의 저주(Max: : The Curse of Brotherhood)' 를 최초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레스 플레이가 제작한 ‘맥스: 형제의 저주’는 화면에 그림을 그려 길을 만들거나 장애물을 치우는 등의 진행 방식을 선보인 PC, Wii, 모바일용 게임 '맥스와 마술연필(Max and Magic Marker)’의 후속 타이틀이다.
이번 '맥스: 형제의 저주' 는 맥스가 그의 동생 펠릭스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다룬다. Xbox One의 강력한 기기 성능으로 그래픽적 요소가 더욱 진화했으며, 키넥트의 동작 인식 기능을 활용한 독특한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맥스: 형제의 저주’는 Xbox One 독점으로 내년 출시되며, 국내 정식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토드 하워드 “엘더스크롤 6, 아직 갈 길이 멀다”
- '커피 톡 도쿄' 내년 3월 출시, 한국어 지원 확정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신작으로 활로 찾은 넥슨과 넷마블, 3N 중 엔씨만 주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