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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커뮤니케이션즈 '달려라 간지왕'으로 중국 공략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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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진출한 '달려라 간지왕' (사진제공: 오렌지 커뮤니케이션즈)

오렌지 커뮤니케이션즈는 개발사 젬트리의 모바일 러너 게임 '달려라 간지왕'을 중국 차이나 텔레콤에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달려라 간지왕’은 국내 게임으로는 처음 차이나 텔레콤에 서비스되는 것으로, 차이나텔레콤은 1억 명 이상의 안드로이드 유저를 보유한 중국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다. 오렌지 커뮤니케이션즈는 연내에 '달려라 간지왕'을 차이나 모바일과, 차이나 유니콤 등의 중국 3대 이통사와 텐센트 등 그 외 마켓에 모두 런칭할 예정이다.

'달려라 간지왕'은 젬트리의 첫 모바일 게임으로, 고유능력을 가진 십이지신 캐릭터가 등장한다. 설화 속 배경을 달리는 캐릭터를 화면 상하 드래그로 조작할 수 있으며, 터치로 점프를 사용해 장애물을 피하면서 동전을 획득해 점수를 쌓는 러너 게임이다.

오렌지커뮤니케이션즈의 신소헌 이사는 “로컬라이징 및 현지화 컨설팅의 노하우를 쌓는데 1년 이상 시행착오를 겪었고, 국내 개발사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국 채널과의 유기적인 관계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을 충분히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중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렌지커뮤니케이션즈는 ‘달려라 간지왕’이외에 7종의 게임을 차례대로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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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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