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피파14' (사진제공: EA 코리아)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는 자사를 대표하는 스포츠게임 피파14(FIFA14) 모바일 버전을 전세계에 무료 출시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피파14'는 화면에서의 터치만으로 선수의 동작을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원하는 위치를 터치하면 패스나 수비할 지점으로 공이나 선수를 움직일 수 있어, 더욱 정교하면서도 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수시로 공격 찬스를 만들고 ‘명장면’이라 불릴 정도의 화려한 골을 만들어내는 것 또한 쉬워졌다.
이전 버전과는 달리, 팀원 전체의 포지션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는 점도 ‘피파14’의 또다른 특징이다. 게임을 통해 획득한 코인으로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고 팀의 기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물론, 비슷한 레벨의 다른 팀들과 경합하며 자신만의 리그를 경험해 나갈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미니게임 형식의 ‘승부차기’, 실제 진행 예정인 경기를 가상으로 경험해보는 ‘이 주의 경기’ 등이 지원되어 더욱 다채롭고 실감나는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금번 출시된 ‘피파14’에는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를 포함한 세계적인 축구리그 33개를 비롯해 600개 이상의 팀에 소속된 16,000명 이상의 선수들, 총 34개의 웅장한 축구 경기장이 등장한다. 이에 한층 진화된 그래픽이 더해져 게이머들에게 마치 실제 축구경기를 보는 듯한 역동적이고 스피디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하고 싶을 경우, 선수들을 직접 키우고 전략을 짤 수 있는 ‘감독모드’, 한 시즌 동안 자신이 선택한 팀들과 환상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토너먼트 모드’, 인공지능과 자신의 베스트 팀을 겨뤄볼 수 있는 ‘킥오프 모드’까지 총 세 가지 게임모드가 담긴 ‘프리미엄 팩’을 4.99$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EA코리아는 ‘FIFA14’의 출시와 더불어 ‘FIFA14’ 공식 동영상을 유튜브의 EA 공식채널에 공개했다.
새롭게 돌아온 ‘피파14’는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아마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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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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