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감성 SNG '에브리타운 for Kakao'가 26일(목),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weme 나눔 프로젝트 6탄으로 마련된 이번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특별 퀘스트를 완료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에브리타운'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한 위메이드 (사진제공: 위메이드)

▲ '에브리타운'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한 위메이드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감성 SNG '에브리타운 for Kakao'가 26일(목),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weme 나눔 프로젝트 6탄으로 마련된 이번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특별 퀘스트를 완료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적립된 후원금은 '에브리타운 for Kakao'의 이름으로 세이브더칠드런에 전액 전달 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니제르 아동들의 가정에 빨간염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위메이드 측은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식량 위기의 아동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위메이드는 앞으로도 게임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윈드러너' 기적의 111릴레이 후원 프로젝트,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에브리타운' 우리아이에게 희망을, '날아라 팬더' 사막화 방지 후원 캠페인, '바이킹아일랜드' 판교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 후원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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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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