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먼 마스터즈'는 8월 20일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 후 하루 만에 신규 무료게임 1위에 등극했으며 지난 5일 구글플레이 출시 후 현재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하지 않았음에도 선전하고 있다

▲ 구글 플레이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써먼 마스터즈' (사진제공: 바이코어)

▲ 구글 플레이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써먼 마스터즈' (사진제공: 바이코어)
바이코어는 소셜 RPG ‘써먼 마스터즈’가 구글 플레이에서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써먼 마스터즈'는 8월 20일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 후 하루 만에 신규 무료게임 1위에 등극했으며 지난 5일 구글플레이 출시 후 현재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하지 않았음에도 선전하고 있다.
이 게임은 여러 친구들을 초대해 동맹을 맺고, 동맹의 도움을 받아 함께 탐색 하고 레벨업을 하는 등 기존 게임에 비해 소셜성을 강조해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유저간 승패를 겨루고 소환에 필요한 포인트를 획득하는 '대전'과 ‘동맹’을 맺은 유저들끼리 진행하는 '소환 보스 레이드’, 전 유저가 함께 사냥을 즐기는 ‘월드 보스 레이드' 등은 차별화 재미로 꼽히며 호응을 얻고 있다.
'써먼 마스터즈'는 바이코어에서 '데몬헌터', '아르덴전기' 1편과 2편, '엘가드' 등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했으며 RPG 장르에 트레이딩카드게임(TCG)의 재미요소가 결합돼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개발사인 바이코어는 향후 배틀, 월드보스, 소환 보스 등 유저들에 호응을 얻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바이코어 박지수 대표는 “써먼 마스터즈를 사랑해 주시는 유저분들께 감사 드린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재미를 계속해서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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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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