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빌메이커: 도쿄' (사진제공: 팜플)
팜플은 대표 카드 RPG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 시즌 2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도쿄 여동생 납치사건’ 이벤트 진행에 앞서 시놉시스를 공개했다.
오늘(0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공개되는 납치사건의 전말은 '데빌메이커' 특유의 탄탄한 캐릭터와 스토리가 녹아 들어간 새로운 형태의 이벤트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 시즌 2에 새롭게 등장한 히토미가 납치돼 이를 구출해야 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흥미진진한 흔적 찾기로 본격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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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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